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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에세이 공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리스크도 택하지 않는 것” / “자고로 포기가 성공의 어머니가 된 경우는 없다”

홍정욱 전 의원 공식 홈페이지.
홍정욱 전 의원 공식 홈페이지.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사진) 의원이 네 번째 에세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결코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정계에 들어온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파워볼실시간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실패로 인한 아픔은 시간과 함께 흐려지지만, 포기로 인한 후회는 날이 갈수록 선명해진다’라는 제목으로 4번째 에세이를 게재했다. 그는 지난달부터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에세이를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있다.

홍 전 의원은 “실패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도전을 감행하는 이유는 실패의 공포보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더 두렵기 때문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리스크도 택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에세이에서 홍 전 의원은 “많은 이들은 내가 2008년 제18대 총선에 화려하게 영입된 줄 안다”라며 공천 뒷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뒤 별 대책 없이 내가 태어나서 소년 시절을 보낸 동작구에 캠프를 차리고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처음엔 서울 동작갑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지역구 예비 후보 지지율 1위에 올라섰음에도 결국 공천은 지지율 4위의 후보에게 돌아갔다며 “어떤 기준에 의해 후보가 결정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지만,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고 했다.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의 동작갑 후보는 당시 재선에 나선 전병헌 통합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홍 전 의원은 “동작구에서 떨어진 다음 날, 선거캠프를 맡아줬던 친구가 당시 내 회사가 위치했던 중구에 다시 도전해 보자는 제안, 중구 출마를 결정하고 신당동 부근에 선거 사무실을 물색했다”면서 발을 중구로 돌렸다고 했다.

그러나 중구 역시 지명도 높은 여성 의원의 전략공천에 밀려 두 번째 낙천을 맛봤다고 했다. 당시 한나라당의 중구 후보는 나경원 의원이었고, 무난하게 승리했다.

홍 전 의원은 “서울 지역 후보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된 시점으로 선거 운동을 끝낼 수밖에 없었고 선거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면서 총선 출마의 뜻을 접으려 했다고도 했다.

그런 홍 전 의원에게 공천심사 마지막 날 당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공천을 결정 못 한 지역구인 노원구 상계동(노원병)에 출마할 생각이 있으면 그날 저녁 공천심위에 출석해 달라는 요청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노원병은 아무 연고도 없는 생소한 지역인 데다 민주당 소속 현직 국회의장(임채정)이 4번 내리 당선됐고, 진보 정치의 거물인 고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던 곳이었다”면서 당시 노원병이 험지 중에서도 험지였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공천심사가 시작되기 직전 공천심사위원장이 나를 불러 ‘여기는 우리 당이 당선된 적이 없는 곳이다. 홍 후보는 아까운 인재인데 이번에 출마하지 말고 4년 더 준비해 다음에 나오는 게 어떻겠나?’라는 뜻밖의 조언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 전 의원은 “나는 주저 없이 ‘낙선이 두려워 출마를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저는 후회가 실패보다 훨씬 더 두렵다’고 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떻게 실패가 두렵지 않을 수 있는가?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은 ‘실패란 언제나 비극이며 엄청나게 과대 포장되고, 사람들은 실패로부터 많이 배우지도 못한다’고 꼬집었다”면서 “그런데도 실패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도전을 감행하는 이유는 실패의 공포보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더 두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홍 전 의원은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리스크도 택하지 않는 것”이라며 “파산이 두려워 사업을 접고, 낙선이 두려워 출마를 접고,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접을 수는 없다. 자고로 포기가 성공의 어머니가 된 경우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실패의 공포를 모르고 행하는 무모함과 알면서 행하는 용감함, 도전의 무게가 다르다’라는 말과 함께 에세이를 마쳤다.

홍 전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구병에 출마해 당선됐다. 차기 ‘야권 잠룡’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그는 현재까지 정계 복귀에 관한 입장을 밝힌 바는 없다. 

홍정욱 전 의원 공식 홈페이지.
홍정욱 전 의원 공식 홈페이지.

다음은 홍 전 의원이 올린 네 번째 에세이 전문.‘실패로 인한 아픔은 시간과 함께 흐려지지만, 포기로 인한 후회는 날이 갈수록 선명해진다.’ (페이스북)

많은 이들은 내가 2008년 제18대 총선에 화려하게 영입된 줄 안다. 젊은 중앙 언론사 회장이었고 대중적 인지도도 높은 편이었던 내가 공천에 대한 약속도 없이 출마했을 거라고는 대부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뒤 별 대책 없이 내가 태어나서 소년 시절을 보낸 동작구에 캠프를 차리고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머잖아 지역구 예비 후보 지지율 1위에 올라섰지만, 결국 공천은 지지율 4위의 후보에게 돌아갔다. 어떤 기준에 의해 후보가 결정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지만,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파워볼게임

동작구에서 떨어진 다음 날, 선거캠프를 맡아줬던 친구가 당시 내 회사가 위치했던 중구에 다시 도전해 보자는 제안을 했다. 나는 중구 출마를 결정하고 신당동 부근에 선거 사무실을 물색했다. 그러나 내가 사무실을 찾기도 전에 지명도 높은 여성 의원이 중구 후보로 결정됐다. 두 번째 낙천이었다. 서울 지역 후보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된 시점이었기에 나는 선거 운동을 끝낼 수밖에 없었다. 두어 달간 나와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지만 막다른 골목이었다.

선거 운동을 접고 주변을 정리하던 중 당에서 연락이 왔다. 공천심사 마지막 날이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공천을 결정 못 한 지역구인 노원구 상계동(노원병)에 출마할 생각이 있으면 그날 저녁 공천심사위원회에 출석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생소한 지역이었다. 게다가 민주당 소속 현직 국회의장이 네 번 내리 당선됐고, 진보 정치의 거물인 고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던 곳이었다. 수십 년간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 없었고 이번에도 가능성은 작아 보였다.

나는 간단히 저녁을 먹고 당사로 향했다. 도착해 보니 대기실에 다른 후보가 한 명 있었다. 보수 정당의 아성인 대구에 출마한 법조인이었다. 기막히게도 본인은 영문도 모른 채 당으로부터 나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급히 나왔다는 것이었다. 두 달간 죽을힘을 다해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도 낙천돼 당선이 난망한 지역에 차출된 사람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지역에 영입된 사람… 마지막 공천을 기다리던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었다. 다만 나는 누구의 도움도 못 받았기에 누구에게도 빚이 없었다. 당선만 된다면 계파나 ‘보스’의 눈치 볼 필요 없이 내 뜻대로 일할 수 있었다.

공천심사가 시작되기 직전 공천심사위원장이 나를 불러 뜻밖의 조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노원병이 남았는데 와일드카드로 홍 후보를 써 보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여기는 우리 당이 당선된 적이 없는 곳이에요. 홍 후보는 아까운 인재인데 이번에 출마하지 말고 4년 더 준비해 다음에 나오는 게 어때요 ” 나는 주저 없이 답했다. “저는 반대하는 가족을 설득하고 어렵게 되살린 회사를 떠나 출마했습니다. 낙선이 두려워 출마를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할 겁니다. 저는 후회가 실패보다 훨씬 더 두렵습니다.”

어떻게 실패가 두렵지 않을 수 있는가?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은 실패란 언제나 비극이며 엄청나게 과대 포장되고, 사람들은 실패로부터 많이 배우지도 못한다고 꼬집었다. 그런데도 실패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도전을 감행하는 이유는 실패의 공포보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더 두렵기 때문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리스크도 택하지 않는 것이다. 파산이 두려워 사업을 접고, 낙선이 두려워 출마를 접고,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접을 수는 없다. 자고로 포기가 성공의 어머니가 된 경우는 없다.

‘실패의 공포를 모르고 행하는 무모함과 알면서 행하는 용감함, 도전의 무게가 다르다.’ (트위터)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서울 212명·경기 146명·인천 27명
비수도권 181명..울산 61명·부산 25명 등
코로나19 사망자 3명, 위중증자 8명 늘어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울산시 남구 모 요양병원 앞에서 8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2020.12.08.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울산시 남구 모 요양병원 앞에서 8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2020.1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94명으로 집계돼 5일째 600명 안팎의 규모로 나타나고 있다.파워볼게임

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6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558.8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을 통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울산과 부산에서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고령층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뉴시스] 8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수가 59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8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수가 59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연일 600명 내외…1주간 국내발생 평균 558.85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94명 늘어난 3만8755명이다.

지난 7일 하루 새로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1949건으로 전날인 6일 1만4509건보다 약 3000여건 감소했다. 신규 의심 환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약 5.0%에 달한다.

방대본은 “최근 감염병 등록시스템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별도 시스템을 마련했고 어제(7일) 데이터 이관 작업을 진행해 이에 따른 시스템 지연 상황이 있었다”며 “시스템 이관 작업에 따라 시군구(보건소)의 검사자 입력 지연으로 검사수가 평소보다 일부 적게 입력·집계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이관 작업은 7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이어 방대본은 “획진자 수는 17개 시도 지자체와 유선으로 확인 과정을 거친 수치이므로, 누락 등 오류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지난달 11일부터 28일째 세자릿수인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일부터 최근 1주간 492명→516명→600명→559명→599명→580명→566명 등으로 하루 평균 558.85명으로 500명대를 초과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울산 61명, 인천 27명, 부산 25명, 충남 15명, 전북 13명, 경남 12명, 대전과 광주 각각 10명, 강원 8명, 전남 7명, 경북 5명, 대구 3명, 제주 2명씩 발생했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선 385명이 집중됐다. 최근 5일간 400명대(419명→463명→400명→470명→422명)를 기록하다가 6일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비수도권에선 181명이 확인돼 3일 97명 이후 5일째 세자릿수(137명→159명→129명→158명→181명)로 집계되고 있다.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전국 558.85명 중 수도권 416.42명, 충청권 35.28명, 호남권 24.42명, 경북권 13.28명, 경남권 59.85명, 강원 8.57명, 제주 1.14명 등이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브리핑을 열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는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594명 늘어난 3만8755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242명 증가해 8553명이 됐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6.51%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594명 늘어난 3만8755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242명 증가해 8553명이 됐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6.51%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부산·울산 요양기관 집단감염 비상…자동차 공장 등 직장 감염 전파도

서울에서는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2명, 용산구 소재 음식점 등 관련 4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3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3명, 마포구 소재 홈쇼핑 회사 관련 3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 관련 시설 3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3명, 중구 소재 시장 관련 3명, 구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Ⅰ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구 이태원소재 ‘홀덤펍’ 5곳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 19명이 확인됐으며 방역당국은 해당시설 관계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11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8명은 양성, 53명은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에서는 종로구 음식점 관련 7명, 색소폰뜰 관련 6명, 양평군 개군면 관련 9명, 성북구 뮤지컬연습장 관련 5명, 부천 대학병원 관련 3명, 마포구 소재 교회 관련 1명, 연천 군부대 관련 1명, 고양 요양원B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청주의 건강식품업체 직원 확진자의 직장 동료들이 확진됐다. 제천에선 확진된 환자의 가족 4명과 청주 확진자 접촉자 1명 등이 감염됐다. 괴산군에선 서울에서 성남 확진자와 김장을 함께했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선 전날 80대 주민 2명이 확진된 청양군 한 마을에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20대 1명 외에 8명은 60~80대 고령층이다. 이외에 익산 확진자 접촉자 1명, 아산시 경찰대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소재 식당 관련 6명, 거제 회사 관련 확진자 접촉 1명, 성남시 확진자 접촉 2명, 역학조사 중 1명 등이 파악됐다.

부산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사상구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1명과 직원 확진자의 접촉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 부산·울산 장구 강습 관련 3명, 사상구 교회 관련 1명, 사하구 금융 사무실 관련 4명, 부산환경공단 관련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울산에서는 남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4명이 증가했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의 추가 전파를 통해 4명이 감염된 사실도 확인됐다.

경남에서는 제주도로 연수를 갔던 이통장 관련 3명, 거제 회사 관련 2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광주교도소 수용자 2명이 감염됐다. 이들은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 사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골프모임 관련해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 완주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전남에서는 육군 교육훈련기관인 상무대 내 첫 확진자였던 교육생의 포병학교 동기 장교 2명이 감염됐다. 또 전남 367번째 환자의 아내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모두 감염이 됐고, 전남 367번째 환자가 다녀간 매운탕집 직원의 배우자도 감염됐다.강원 철원에서는 육군 장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 부대원 전원이 영내격리 조치됐다. 원주와 정선에서는 서울과 경기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사례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의료진이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2020.12.0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의료진이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2020.12.08. bjko@newsis.com

코로나19 사망자 3명, 위중증환자 8명 늘어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6명이다. 7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1명), 러시아 1명(1명), 미얀마 1명(1명), 일본 1명, 몽골 1명(1명), 베트남 1명, 스위스 1명, 미국 16명(12명), 멕시코 1명, 탄자니아 1명, 나이지리아 1명, 호주 1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수)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추가로 발생해 총 55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2%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49명이 늘어 총 2만9650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6.51%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42명이 증가해 총 8553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 134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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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中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14명 제재 명단에 포함”
홍콩 독립 반대한 의원 4명 자격박탈 따른 조치
폼페이오 “中, 홍콩반환협정 위반..14명에 책임 묻겠다”
中 “국가 주권에 개입..안보이익 수호할 것” 경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사진=AFP)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 최고입법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을 제재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홍콩 야당 의원의 자격을 박탈한데 따른 고강도 대응이다. 특히 제재 대상이 한국의 국회부의장 격인 중국의 최고위직 인사들인 만큼 양국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이날 왕천과 차오젠밍, 천주, 우웨이화 등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전인대 상무위가 홍콩의 독립을 주장한 야당 의원 4명에 대해 의원직을 박탈한데 따른 ‘무더기’ 제재다. 전인대 상무위는 지난달 11일 홍콩 입법회 의원의 자격요건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면서 홍콩 정부에 의원직 박탈 권한을 부여했고, 홍콩 정부는 즉시 야당 의원 4명의 의원직을 박탈했다. 나머지 야당 의원 15명 전원은 이에 반발해 사직서를 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콩의 민주적 절차를 겨냥한 중국의 끊임없는 공격은 (홍콩 국회인) 입법회를 의미 있는 야당이 없는 ‘고무 도장’으로 만들면서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도장을 찍어주는 ‘거수기’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중국 전인대 상무위는 대표자를 선택할 홍콩 주민의 능력을 사실상 무력화했다. 반체제 인사를 억압하고 이에 항의하는 이들을 체포하는 근거인 홍콩 국가보안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중국이 홍콩반환협정에 따른 국제적 약속을 완전히 무시한 또 하나의 사례”라며 “14명의 부위원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전인대 상무위가 반체제 인사 억압정책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오늘의 (제제) 조치는 미국이 동맹 및 파트너들과 중국이 홍콩의 자치권 약화에 책임을 지도록 계속 협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중국에 국제적 약속을 준수하고 중국의 행보를 규탄하는 많은 나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힘주어 밝혔다.

미 정부의 이번 제재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상은 물론 직계 가족들까지 미국 방문이 금지되며, 미국 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도 동결된다. 또 미국인 또는 미 기업과의 거래가 금지되고 미국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일 역시 불가능해진다.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에 정권을 넘겨주기 전 중국 지도부 서열 3위인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날 재무부 발표에선 제외됐다. 전인대 상무위원은 시진핑 국가주석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그야말로 중국 공산당 내 최고위직에 해당된다. WSJ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만약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제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면 중국과 미국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중국에 고강도 제재를 가하면서도 수위는 조절했다는 것이다.

한편 중국 정부는 미국이 홍콩 관련 추가 제재를 단행하면 보복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미국이 홍콩 야당 의원들의 자격박탈 관련해 중국 인사를 제재할 것이라는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국은 단호한 조치로 국가의 주권과 안보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이 홍콩 문제에 개입하고 중국 인사에 대해 이른바 제재를 하는 것에 시종 결연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는데, 중국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행동한다. 홍콩에 대한 어떤 외국의 간섭도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콩 입법회 의원의 자격을 정한 것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보완하고 홍콩의 법치 질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이었고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방성훈 (bang@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전경련-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포럼’
“V2X 기술 표준화해야..미국·중국은 이미 완료”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V2X(차량과 사물 간 통신) 관련 표준 확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전경련-암참 공동 주최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포럼' (서울=연합뉴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철 숭실대 IT대학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2020.12.8. [전경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경련-암참 공동 주최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포럼’ (서울=연합뉴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철 숭실대 IT대학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2020.12.8. [전경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포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자율주행의 기술 표준 국제동향 및 한미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와 한화디펜스, LG유플러스, 카카오 모빌리티 등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자율주행차 시장의 규모는 100억 달러(약 11조원) 미만이지만 2035년 1조 달러(약 1천100조원)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최근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V2X 기술 관련 표준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도 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급성장하는 5G 자율주행…관건은 비용안전확보 (CG) [연합뉴스TV 제공]
급성장하는 5G 자율주행…관건은 비용안전확보 (CG) [연합뉴스TV 제공]

자율주행차 인프라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V2X는 자동차가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과 모바일 기기, 도로 등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로, 5G망을 활용하는 C-V2X와 기존 와이파이를 활용하는 근거리전용무선통신(DSRC) 두 가지로 구현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어느 쪽에 맞춰 기술을 표준화할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권 부회장은 과거 일본 소니가 기술 표준화 속도에 밀려 가정용 비디오 시장 경쟁에서 실패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정부가 신속하게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 참석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2.8. [전경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 참석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미 디지털경제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2.8. [전경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임스 김 암참 회장도 개회사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정하는 것이 세계 시장 리더십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미국과 한국이 핵심 신산업을 함께 이끌기 위해 성공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원철 숭실대 IT대학장 겸 정보과학대학원장은 “C-V2X는 DSRC보다 우수한 점이 많다”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실증사업에서 DSRC를 채택해 왔지만, 미래 트렌드와 글로벌 동향에 부합하는 기술 표준인지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율주행차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자율주행차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 신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포용정책팀장은 과기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착수하는 1조1천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을 위한 부처간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레벨4(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있을 필요는 없지만 항상 차량 안에 있어야 하는 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유철 산자부 미래자동차팀장은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부품개발 지원, 개발된 부품 테스트베드 제공, 산업 저변 확대 지원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산업진흥부처로서 앞으로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과 암참은 디지털 경제의 다양한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전경련은 포럼 내용이 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여는 한미재계회의에 연계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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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1만달러(약 1080만원)를 투자하기에 좋은 곳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주식, 인도 국채, 5G 분야 등이 꼽혔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장기적인 트렌트가 바뀌는 상황에서 각국의 투자 전문가들이 이 같이 조언했다고 전했다. 관련해서 아시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섹터 전문가들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안했다.

아시아에서 1만달러(약 1080만원)를 투자하기에 좋은 곳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주식, 인도 국채 등이 꼽혔다. /트위터 캡처
아시아에서 1만달러(약 1080만원)를 투자하기에 좋은 곳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주식, 인도 국채 등이 꼽혔다. /트위터 캡처

블룸버그는 “이 모든 투자 아이디어들은 당신이 기본적인 것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면서 “위험 투자 입맛에 적합한 주식과 채권이 분할되고 비상저축의 확실한 기초가 되는 건전한 기초자산배분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후 웨이 폭 DBS그룹 홀딩스 최고투자책임자는 중국이 인구통계학적으로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인구는 종종 막대한 소비력과 관련이 있고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회복세를 보인 데에 주목했다.

그는 “우리는 중국 주식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수익과 수익의 대부분을 국내 운영에서 얻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A주의 15대 구성요소와 중국종합지수(MSCI 차이나 인덱스)는 수익의 97%와 92%를 자국 시장에서 얻었다.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의 아이린 고 멀티에셋 솔루션 총괄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은 코로나 위기에도 소비자와 기술 분야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온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 손실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 부문은 성장의 다음 단계를 이끌 수 있다.

알리바바와 메이투아 등 중국 기술기업들의 홍콩 상장 추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판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

인도의 국채 시장 역시 주목할만한 투자 사례로 꼽힌다. 2년에서 5년 사이의 국채 곡선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극도로 가파르기 때문이다. 인도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인 ‘트위스트 작전’은 국채 수익률을 4년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주식도 더 좋아질 여지가 많다. 실적과 거시 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됐고 효과적인 백신으로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배분 측면에서 우리는 홍콩과 인도네시아 사이의 동등한 분할과 함께 중국 주식에 더 높은 배분을 권고하고 있다”면서 “채권의 경우 우리는 중국과 인도 국채의 동등한 분할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토 타트 와이 RBC자산운용 아시아 대표는 5G에서 기회를 찾았다.

5G 기술은 2035년까지 13조2000억달러의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23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새로운 산업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5G 기회는 또 범위가 넓고 규모가 방대하며 연결성이 향상돼 의료의 정확성, 높은 생산성, 공장 실시간 자동화, 트래픽 흐름 개선 등의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스리칸트 수브라마니안 사모투자자문 코탁투자자문유한회사 헤드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임박했다며 포트폴리오 자산을 위험에서 회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격적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에 약 65~70%, 국제 주식에 10~15%, 고정소득 등 대안에 15%, 금에 5%를 배당할 것을 제안했다.

데이비드 스미스 싱가포르 스미스앤탠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스몰캡 종목이 그 어느때보다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속 광업 및 시멘트 제조업체와 같은 경제 사이클을 따르는 산업에 종사하는 회사의 주식과 최신의(red-hot) 기술 분야에 관여하지 않는 작은 회사의 주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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