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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적이 삼형제가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1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적이 출연해 서울대 출신 삼형제를 언급했다.


이적은 “희한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며 서울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삼형제가 다 서울대 출신이라고 밝힌 이적은 “형님은 건축학, 본인은 사회학, 동생은 인류학 전공”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적의 어머니는 “둘째 이적을 낳느라 직장을 그만뒀다가 셋째가 크고 39살에 대학원을 갔다”며 공부하는 집안임을 밝혔다. 이적은 여성학과 대학원에 진학했던 어머니 덕에 자연스럽게 면학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이적은 “부모님이 연극을 하다가 만나셔서 큰 반대는 없었다. ‘저러다 말겠지. 가수가 얼마나 어려운데’ 생각하셨다”면서 이적이 가요톱10에 나온 걸 보고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미스틱스토리 © 뉴스1
미스틱스토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시연이 ‘산후조리원’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다.파워볼

11일 박시연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역할을 해봤지만, 이번 역할은 정말 특별했다”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로 위로와 공감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처음 도전해 보는 특수 분장이 어떻게 비칠지 많이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영광”이라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산후조리원’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날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 에서 박시연은 국민 여신이었지만 임신 후 급작스런 증량 때문에 힘들어하는 톱스타 한효린으로 분했다. 박시연은 한 손에는 젖병을 들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오현진(엄지원 분)을 기절시키며 등장했다. 이후 자신을 경계하는 오현진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실패하자 출연했던 광고들과 명대사를 연이어 펼쳐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먹덧으로 달라진 모습 때문에 세레니티 산후조리원 VIP실에서 꼼짝할 수 없었고, 그 사실이 대중들에게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함께 출산 이후 여배우에 대한 냉혹한 현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짠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오현진을 비롯한 산후조리원 동기들에게 위로를 받은 박시연은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나서기에 결심했고, 달라진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기자들을 향해 “국민 여신은 살 속에 파묻혔지만, 더 성숙한 국민 배우로 돌아오겠다”며 더욱 강해진 모습이 그려져 통쾌함을 선사했다.

박시연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한효린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리얼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보여주었던 도회적인 모습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짧은 출연에도 극과 극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 박시연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OSEN=김수형 기자] ‘아내의 맛’에서 진화와 함소원이 돌봄 이모님과 부딪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 혜정을 두고갈 수 없어 당황했다. 진화는 출장 중이라 집이 없었기에 돌봄 이모님에게 특별히 부탁했으나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30분이나 늦게 된 상황. 

이를 본 장영란은 “그럴 때 난 데리고 간다”고 하자, 함소원은 “중요한 회의가 있었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했다. 

돌봄 이모님은 도착하자마자 “주말은 쉬는 날인데 미리 말했어야지”라며 당황, 함소원은 “미리 말했다”며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함소원이 출근하자마자, 돌봄 이모님은 또 다른 곳에서 스카우트를 받았다. 주5일에 페이까지 올라간 상황. 

함소원은 “사실 티는 안 냈지만 다 알고 있었다”면서 “그럴 때마다 우린 눈치를 본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돌봄 이모님은 “이왕 맡은 거 끝을 내야해, 혜정이가 눈에 밟힌다”며 이를 사양했고, 이를 모니터로 본 함소원은 “이모를 남이라 생각 안 해, 친정엄마라 생각할 정도”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는 “감사는 돈으로 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진화가 출장 후 집으로 돌아왔다. 진화는 오래된 반찬을 다 버리라고 했다. 이를 모니터로 본 함소원은 “남편이늦둥이라 항상 갓 지은 밥만 먹으며 자랐다, 항상 새로 먹고 누나들에게 보호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돌봄 이모님은 “하루만 지났는데 버리는 것이 더 많다, 밑 반찬은 일주일 동안 먹어도 된다”고 했고, 급기야 자신의 옷도 못 찾으며 양말을 찾아달라고 했다. 

이를 본 MC 박명수는 “진화가 이모님한테 저렇게 하면 안 돼, 이모가 죽겠다”고 했고모두 “왜 우리한테 욕을 먹으려하냐”며 비난 세례가 이어졌다.  이모님은 결국 함소원에게 모두 하소연했고, 마치 엄마와 아들같은 진화의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돌봄 이모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를 위해 선물도 전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딱 맞는 상황. 함소원은 “이거 내년엔 못 신는다”고 하자 이모는 “올해만 입히면 된다”며 의견이 부딪쳤다. 급기야 함소원은 사이즈가 큰 신발도 신기려 했다. 
 
이에 박명수는 “언제까지 욕을 먹으려 그러냐, 대체 악플을 얼마나 더 받으려 그러냐”고 했고이하정도 “아끼는 건 좋지만 적당하게 해야해,  딸 하나 예쁘게 키워라”고 조언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인, 화사, 솔라, 문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인, 화사, 솔라, 문별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DJ 최화정과 함께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어느덧 데뷔 7년 차다. 거대한 마마무가 됐는데 스스로 마마무라 너무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사실 저희가 항상 좋기만 할 순 없다. 싸울 때도 있고 화해할 때도 있다”며 “근데 오글거리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마마무는 나에게 ‘내 친구들’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화사는 “잠깐, 친구라고? 난 가족이거든”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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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볼빨간사춘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잠정 연기한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1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관련 입장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안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 불안 증세로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해 왔다.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한 치료도 꾸준히 이어왔다.

하지만 불안 증세가 심해지며 당분간 활동 정상 소화가 어려워졌다. 소속사는 “사실상 싱글 앨범 ‘필름릿'(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안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달라”며 “회사는 안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더블 싱글 ‘필름릿’을 공개, 두 개의 수록곡 모두를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사랑을 받았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파르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볼빨간사춘기 지영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관련하여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하였고,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실상 싱글 앨범 ‘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때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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