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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상이가 숨겨뒀던 끼를 대방출시켰다.파워사다리

9월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윤아, 이초희, 이상이, 기도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네 사람은 처음에는 형님들의 짓궂은 몰아가기에 당황했지만, 이내 발랄한 예능감으로 ‘형님학교’에 빠르게 적응했다. 특히 오윤아는 활발한 리액션과 함께 진행까지 시도하는 MC 본능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고.

이날 이상이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만능 재주꾼임을 입증했다. 단 한마디의 성대모사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고, 비 ‘Rainism’ 커버 댄스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상이의 수준급 댄스 실력은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상이는 춤과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풀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상이는 이초희와 함께 2교시 ‘믹스 음악 퀴즈’ 시간에도 흥을 분출했다. 이초희는 자신만의 독특한 댄스를 선보였고, 이상이의 센스 넘치는 세리머니는 장학 퀴즈 시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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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내가 가장 예뻤을 때’. MBC 제공
‘내가 가장 예뻤을 때’. MBC 제공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이 하반신 마비가 된 남편 하석진의 아픔까지 보듬는 둥지 매력을 폭발시켜 안방극장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특히 애잔, 분노, 눈물을 오가는 입체적인 감정선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미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동행복권파워볼

9월 17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 래몽래인/ 이하 ‘내가예’) 9회에서는 서진(하석진 분)이 7년 만에 아내 오예지(임수향 분)와 동생 서환(지수 분) 그리고 가족 곁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오예지도 움직일 수 없었던 서진의 마음을 서환이 움직였다. 서환은 아버지(최종환 분)의 자살 기도를 이야기하며 그가 얼마나 지옥 같은 시간을 지나서 가족 곁으로 오게 됐는지 힘들었던 과거를 밝힌 것. 서진은 “집에 가기 싫으면 가지마. 떠나고 싶으면 그렇게 해. 그런데 죽지만 마. 기다리는 우리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형만큼 힘들었겠어? 이제 더 기다릴 수 있어. 형 살아있는 거 알았으니까”라고 다독였고, 뒤이어 “잘 왔다, 우리 아들. 힘들었지?”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한마디가 서진과 시청자들을 펑펑 눈물 쏟게 만들었다.

이후 오예지는 서진의 아픔까지 보듬으려 노력했지만 남편과 조금씩 어긋나는 모습을 보였다. 서진은 밤마다 약 없이는 잠 못 이룰 만큼 고통에 시달렸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자신의 아픈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서진은 결국 잠자리마저 거부했고, 자신을 환자 취급하는 오예지가 못마땅했다. 결국 서진의 이기적인 모습에 오예지는 폭발했다.

남편을 위한 아내의 정성과 애정 표현을 거부하자 오예지는 참을 수 없는 듯 “끝없이 펼쳐지는 비참하고 괴로운 상상 속에서 그래도 살아만 있으면 된다고 간절히 빌었어! 난 상처 안 받은 줄 알아? 화가 나서 미칠 거 같은데 이런 당신한테 화도 낼 수가 없어서 지금 내 속이 어떤 줄 아냐고! 어떻게 그렇게 자기 생각만 해! 당신은 날 버린 거야! 배신했어! 혼자 버티는 게 무슨 사랑이야”라면서 분노를 터트린 후 서진을 꼭 끌어안아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서진은 여전히 돈독한 오예지와 서환의 모습을 보고 가슴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질투를 억누르지 못했다. 서환에게 오예지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해달라면서 “남자는? 그것까지는 모르나?”라며 서환을 떠봐 분노하게 만들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환의 동창 김인호(이승일 분)가 서진에게 “형 없는 사이 환이랑 예지쌤 스캔들 났던 거 모르나? 형 없어지고 나니까 다시 불타올라서 이 동네 완전 들썩들썩했잖아요”라고 도발했고, 이후 서진이 지역 커뮤니티를 달군 두 사람의 스캔들 기사를 확인하며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안겼다.

결국 방송 말미 숨 막히는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서진은 “내 동생이 얼마나 어른이 된 건가 생각해봤어”라고 운을 뗀 뒤 “너 아직도 예지 좋아하니? 내가 없었던 그 긴 시간 동안 계속 그랬던 거야?”라며 오예지와 서환의 사이를 의심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서진을 신분 세탁시키고 돌봐준 조력자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녀가 전 애인 캐리 정(황승언 분)이었다는 게 밝혀져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족 중 이를 유일하게 알고 있던 김연자(박지영 분)는 결국 캐리 정에게 “납치, 환자 유기. 넌 보호자가 아니라 범죄자야. 두 번 다시 내 아들 앞에,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마. 죽여 버릴 거니까”라고 협박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임수향은 하반신이 마비된 남편의 모습에 비통하게 오열하는가 하면, 지속되는 남편의 비아냥에 사이다 일침을, 이기적인 남편에게 분노를 터트리다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 명품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수 또한 형을 위해 집안 곳곳을 점검하고, 자책하는 아버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가 하면, 임수향에게 스스로 나서서 선을 긋는 등 임수향에 이어 형 하석진의 지킴이를 자처하며 본 적 없는 든든한 어른으로서의 면모를 발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내가예’(2부 기준) 9회는 전국 시청률 4.7%, 수도권 시청률 4.8%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하석진과 지수의 갈등이 극에 달한 엔딩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5.3%까지 치솟아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내가예’ 파워를 입증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매주 수

이태곤
이태곤

배우 이태곤도 임성한 작가와 다시 만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이태곤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이야기’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결혼이야기’는 2015년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 선언을 했던 임성한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드라마다. TV 조선 편성이며 당초 12회 두 시즌으로 기획됐으나 다시 16회 한 시즌으로 논의 중이다.

이태곤은 2006년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하늘이시여’ 구왕모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출연 자체가 2014년 ‘잘 키운 딸 하나’ 이후 무려 7년만이다. 이로써 ‘결혼이야기’는 이태곤을 비롯해 성훈·이가령·김보연 등 임성한 사단이 다시 모였다고 할 만큼 인연이 있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임성한 작가는 ‘막장극의 대모’라 불린다. 국민적인 신드롬과 시청률을 동반하는 반면 겹사돈·복근 빨래·자식과 아내를 버린 부친에 대한 복수·눈에서 내뿜는 레이저 등과 주요 배우들이 연이어 죽으며 하차하는 데스 서바이벌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내용을 써내는 막장극의 시초인 것으로 유명하다.

내달 촬영을 시작하며 2021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다시 세트장으로 돌아가야 할 것만 같아요.” 배우 이민정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듯 보였다. 드라마 종영 후 이데일리와 서면으로 만난 그는 “미니시리즈와 달리 긴 호흡으로 촬영한 작품이라서인지 아직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한다다’(종영 시청률 34.8%, 최고 시청률 37%)에서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로 일하는 송가(家)네 셋째 나희 역을 맡아 6개월간 시청자들과 만났다. 나희는 유산, 고부 갈등, 이혼, 재결합 등 다양한 사건을 겪는, 연기해내기 결코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이민정은 “감독님께선 극 초반 나희의 직설적이고 막 나가는 면이 돋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작가님은 나희가 사고뭉치 자식들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는 부모님을 생각해 이혼을 말할 때 끙끙 앓을 정도로 첫째 같은 중압감을 갖고 있는 자식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두 분의 말씀을 함께 고려하면서 캐릭터를 잡아 나갔다”고 했다.

덧붙여 “함께 호흡한 배우 분들이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감정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선배님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시면서 좋은 말씀과 옛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면서 “연기하면서 마음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드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고 했다.

가장 긴 시간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로 상대 역인 윤규진을 연기한 이상엽과는 서로 의지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이민정은 “이상엽 씨가 평상시나 연기할 때나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로맨스 연기할 때 둘의 합이 잘 맞았던 게 아닌가 싶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나규커플’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하고 얼굴이 많이 닮아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보기 좋고 편안했다는 말을 듣기도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남편이자 유명 배우인 이병헌의 지원사격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줬을 때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다. 그래서 정말 고마웠다”면서 “코로나19가 심해지기 전엔 아이와 함께 촬영장에 와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아이에게 촬영장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 보여준 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이민정은 “아이에게 엄마가 일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육아책에서 본 적이 있다”면서 “실제로 세트장 방문 이후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다. ‘빨리 끝내고 와서 놀아줄게’라고 하니 ‘엄마, 더 찍어어 돼. 재밌잖아’라고 하더라”는 일화를 전했다.

이민정은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준 ‘한다다’를 ‘오케스트라 같았던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전에 했던 작품들이 트리오나 관현악 4중주 같았다면 ‘한다다’는 치고 나와야할 때와 쉬어줘야할 때가 확실했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오케스트라 같았다”며 “익숙하지 않았던 완급조절 연기를 경험을 할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방영 내내 10대 팬 분들에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많이 받았고 초등학교 2학년인 친한 지인의 아이가 ‘한다다’를 ‘정주행’하는 극성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면서 “다양한 세대 분들이 드라마를 좋아해주신 것 같아서 기쁘다”고 했다.

‘한다다’라는 대장정을 마친 이민정은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바쁘게 촬영을 해서인지 체력이 거의 다 고갈된 느낌이 들어요. 일단 좀 쉬면서 제 몸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요가도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요.”

김현식 (ssik@edaily.co.kr)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제25회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제25회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25주 연속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제25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된 25회 18.3%에서 2.6%포인트 하락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월2일 첫 회에서 시청률 23.1%를 기록한 후 시청률은 주로 18~20%대를 유지해왔다. 3일 방송된 23회가 시청률 20.5%를 기록한 후 2주 연속 시청률이 떨어졌다.

그래도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에 올라 25주 연속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 자리 기록을 세웠다. 2위인 SBS TV ‘맛남의 광장’ 제42회는 4.8%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가 그동안 전화 연결로 이어지지 못했던 신청자 가운데 직접 신청자를 선정한 후 신청곡을 부르고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치며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을 가리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펼쳐졌다.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 영탁, 임영웅, 김희재 순으로 노래 순서를 정했고, 탈락자 2명을 가리는 1라운드 대결을 시작했다. 첫 번째 주자 정동원은신청곡으로 받은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를 열창, 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장민호는 최신의 빠른 노래를 신청했던 울산 신청자에게 전화했고 김영철 ‘따르릉’을 불렀으나 85점을 획득,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음 주자 이찬원은 세 번째 기회 만에 신청자와 연결됐고, 손녀딸이 아파 심장 이식을 기다린다는 신청자의 사연에 뭉클함을 내비쳤다. 그리고 유지나 ‘고추’를 불렀으나 76점을 받고는 털썩 주저앉았다.

네 번째 주자 영탁도 본인이 원했던 신청곡 박상민 ‘서른이면’을 불러, 98점을 얻어 2등으로 올라섰다. 다섯 번째로 나선 임영웅은 경기도 안산 신청자와 한 번에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 신청곡 이문세 ‘알 수 없는 인생’ 노래에 맞춰 골반 춤을 선보여 99점을 기록하며 2등 영탁 자리를 빼앗았다.

마지막 주자 김희재는 광주 거주 신청자와 전화 연결됐고, 최진희 ‘꼬마 인형’을 열창해 90점을 얻었다.

이어 탈락자 1명을 가리는 2라운드 대결이 진행됐다. 정동원은 Y2K ‘헤어진 후에’를 선곡해 꼬마 로커로 변신, 멈출 수 없는 흥과 끼를 발산했지만 83점을 얻자 낙담했다.

다음 주자 임영웅은 고한우 ‘암연’으로 97점을 받아 1위로 등극했다. 영탁은 3년 전 연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신청자를 위로하고자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해 94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김희재는 이선희 ‘나 항상 그대를’을 불러 99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임영웅과 김희재가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을 향한 마지막 3라운드 대결에 돌입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영탁은 56살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신청자의 사연을 선택해 조용필 ‘꿈’을 열창, 92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신청자의 사연을 전한 후 나훈아 ‘바보같은 사나이’를 불렀다. 결과 93점을 받아 1점 차로 영탁에 앞섰다. 김희재는 발랄한 표정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김혜연 ‘최고다 당신’을 선보였지만 83점을 획득해 탈락했다. 이로써 임영웅이 우승을 차지하며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에 등극, 금메달, 금일봉, 냉장고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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