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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신인선,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이 전국투어콘서트에 출연한다.파워볼

9월 7일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 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트롯페스타’)에 따르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와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막이 오른다.

‘트롯페스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사랑받은 신인선,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이 출연하며 회차별로 다른 레전드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다. 오는 11월 7일 진행되는 서울 공연에서는 설운도가 레전드 가수로 출연을 확정했다.

‘트롯페스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부산, 광주, 창원, 일산, 대구, 수원, 울산, 안동 등 전국투어가 예정돼 있으며 각 지역별 티켓오픈 일정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지될 계획이다. (사진=트롯페스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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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하차의사 전할 예정
“2주 쉬며 많은 생각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자진 하차한다.

샘오취리(사진=이데일리DB)
샘오취리(사진=이데일리DB)

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샘 오취리는 이번 주 중으로 ‘대한외국인’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측근은 샘 오취리가 프로그램 하차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2주 동안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일침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패러디를 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것에 대해 “2020년에 이런 걸 보면 안타깝고 슬프다. 웃기지 않는다”며 “우리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니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당 글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샘 오취리가 ‘블랙페이스’ 분장을 지적하며 무지하다는 뜻의 ‘ignorance’, K팝을 비하하는 의미가 포함된 ‘teakpop’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역풍을 맞은 것이다.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눈을 찢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다시 소환되며 “동양인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샘 오취리는 논란이 확산되자 “학생들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제 의견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선을 넘었다”고 사과했지만 샘 오취리를 향한 지나친 비난은 계속됐다. 샘 오취리가 과거 방송과 SNS에서 한 발언들이 소환돼 ‘성희롱 논란’, ‘성희롱 동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지나친 비난이다”, “마녀사냥”이라는 다수 네티즌들의 지적이 있었지만 일부 네티즌의 비난은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샘 오취리는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지난 2013년 KBS2 ‘안녕하세요’에 우연히 출연한 이후 방송인으로 데뷔한 샘 오취리는 화려한 입담과 한국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뉴스엔 장수정 기자]

‘뭉쳐야 찬다’가 시작된 지 1년이 넘었다.파워볼실시간

우왕좌왕하던 멤버들이 이제는 어느 상대와 붙어도 무섭지 않을 팀이 됐지만, 프로그램 매력은 오히려 반감되고 있다.

9월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과 아이돌 축구팀이 맞붙었다. 윤두준부터 코드쿤스트, 서은광, 딘딘, 피오 등 아이돌계에서 손꼽히는 실력자들이 어쩌다FC 2기가 되고자 도전장을 던졌다.

젊은 혈기를 뿜어내는 아이돌 팀을 보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어쩌다FC 멤버들은 4:1 대승을 거뒀다. 남다른 팀워크와 조직력이 청년들의 패기를 이겨낸 것. 이미 구 대회에 출전, 4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어쩌다FC 멤버들이다.

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1년 만에 이뤄낸 눈부신 성장세가 ‘뭉쳐야 찬다’ 매력을 지우고 있다는 것이다.

‘뭉쳐야 찬다’가 초반 주목을 받은 배경에는 멤버들의 활약이 컸다. 이만기, 허재, 여홍철, 이봉주 등 내로라하는 전설들이 축구 기본기도 몰라 허둥대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됐었다. 남다른 승부욕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에서는 뭉클한 감동도 만들어졌다.

원년 멤버들이 뒷전이 된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구대회를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태권도 선수 이대훈을 영입하고, 모태범과 박태환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서 원년 멤버들의 분량이 줄어든 것.

이날 방송에서도 모태범이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박태환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젊은 층의 맹활약에 선배들은 방송 분량조차 확보하기 어려웠다.

경기 내용만 가지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시키기에도 다소 부족하다. 완성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전문 축구인들끼리 대결을 펼치는 것이 아닌 만큼 한계가 있다.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멤버들의 감동적인 모습 또한 반복되면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새로운 전개가 필요한 시점이 된 ‘뭉쳐야 찬다’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장수정 jsj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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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윤아가 탄탄한 연기 내공뿐 아니라 외적인 부분에서도 남다른 노력으로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배우 오윤아는 남편의 외도에 곧바로 이혼을 선언한 후 친정으로 돌아온 송가네 장녀 송가희를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에너지 넘치는 가희로 분한 오윤아는 당찬 싱글맘의 모습에서부터 성공한 쇼핑몰 CEO 모습, 그리고 연하남 효신(기도훈 분)과의 달콤한 러브라인까지 모두 흥미롭게 소화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극중 가희는 타고난 미모와 피지컬은 물론,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남다른 패션감각의 소유자이다. 현실 공감을 부르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인기를 견인하는데 앞장서 왔던 오윤아는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부분에서도 디테일한 요소를 책임지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캐주얼한 홈웨어는 물론, 오피스룩과 데이트룩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쇼핑몰 CEO의 패션센스를 보여준 오윤아는 헤어스타일마저도 연기적인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헤어스타일 변천사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보는 재미까지 잡은 것.

극 초반 “같이 살면서 불행한 것보다는 각자 갈 길 가는 게 낫다”고 말할 정도로 세상의 편견에 씩씩하게 맞서는 가희의 당당함을 그렸던 오윤아는 길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에 헤어밴드나 헤어핀을 이용, 꾸민 듯 안 꾸민 듯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왔다.

이어 오윤아는 컬링이 강하게 들어간 히피펌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의류매장의 직원으로 취직에 성공한 뒤 달라진 가희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전보다 더 화려해진 헤어스타일을 통해 억울하고 서러워도 꿋꿋하게 참고 견디는 사회인 가희의 성장을 연출하면서 보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근엔 어렵게 구한 안정적인 직장과 이상 앞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오랜 꿈이었던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뛰어든 가희에 맞춰 히피펌에서 긴 생머리로 바꾸면서 또 한 번 삶의 변주를 알렸다. 오윤아는 성숙한 매력이 묻어나는 생머리로 성공한 쇼핑몰 CEO가 된 가희의 모습과 함께 연하남 효신(기도훈 분)과 연상연하 로맨스로 사랑스러움까지 더하면서 ‘한다다’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달라지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경단녀’에서 직장인으로, 그리고 개인 쇼핑몰 ‘쏭바이가희’ CEO가 되기까지 가희의 성장과 변천사를 보여준 오윤아는 비주얼마저 연기하는 명품 배우의 활약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화시키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9월 13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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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원조 멜로 요정 이효춘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9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남해 하우스에 박원숙, 김영란과 절친한 연기자 동료 이효춘이 찾아왔다. 이효춘은 박원숙과는 무려 다섯 작품이나 같이 했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 둘은 첫 만남부터 진한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효춘은 남해 식구인 ‘혜은이 찐 팬’이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혜은이 노래 포인트까지 따라하며 찐 팬의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효춘은 우아한 외모와 달리 솔직한 반전 입담을 자랑했다고 하는데.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사생활 관련 질문에도 거침없이 답변하는 건 물론 “사실은 좀 외로워”라며 최근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막내 김영란이 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란은 그동안 “언니들이 걱정할까 철저히 비밀로 했다”고 고백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문숙은 김영란을 품에 안아 달래주었고 김영란은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며 속마음을 고백해 언니들은 더욱 큰 걱정에 휩싸였다고.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네 자매의 남해 생활이 담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9일 오후 10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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