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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유노윤호 홍진영 / 사진=tvN 서울촌놈
서울촌놈 유노윤호 홍진영 / 사진=tvN 서울촌놈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서울촌놈’ 가수 유노윤호가 동갑내기 고향 친구 홍진영과 의리를 드러냈다.하나파워볼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두 번째 홈타운 광주로 떠난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이들을 맞이한 것은 광주의 토박이 셀럽은 홍진영이다. 홍진영은 전화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오라”면서 힌트를 제시했다. 광주의 랜드마크면서 광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숫자 11과 관련된 장소를 두고 이승기와 차태현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이승기는 지인이라며 유노윤호에게 전화했지만 그 역시 게스트였기 때문에 쉽사리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광주인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바로 기아의 홈구장 챔피언스필드였다.

홍진영, 김병헌 선수와 함께 이승기와 차태현을 기다리던 유노윤호는 “어디서 에너지와 기로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친구 홍진영은”이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이어 “홍진영은 예쁘기로 유명했다”면서 동갑내기 친구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이달 발간했다.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는 유명인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살아야 했던 서동주의 삶에 대한 고민과,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늘 이방인으로 지내야 했던 그녀의 내밀한 고백이 담겼다. 서동주는 자신의 제2의 고향이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유년 시절의 아픔, 이혼의 슬픔, 변호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과정까지를 담담한 어조로 써 내려갔다.동행복권파워볼

이달 초 미국에서 귀국한 서동주는 최근 뉴스1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것이 홀가분하다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

서동주는 ‘엄친딸’이란 수식어 속에 살아왔지만, 그간 무척이나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36세의 나이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며 변호사란 새로운 길에도 들어선 서동주는 “많은 분이 조금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서동주와 마주 앉았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

▶원래는 책을 내려고 해서 쓴 글이 아니었다. 블로그에 제 일기와 비슷한 글을 쓰기 시작해 올렸는데 일기를 읽어보시는 분들의 반응이 좋았고, 출판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발간이 됐다. 그래서 좀 더 솔직하게 쓴 부분도 있다. 그런 부분이 책으로 나와서 의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파워사다리

-글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나.

▶2018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썼다. 매주 올렸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으니깐 드문드문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글을 왜 안 올리냐’고 압박 아닌 압박을 주시기도 했다.(웃음) 그렇게 꾸준하게 글을 쓰면서 이렇게 완성이 됐다.

-미국서는 한국의 이방인, 한국서도 미국에 오래 산 이방인이라고 느낀 부분이 있었나.

▶그런 부분이 있다. 미국 가면 저를 동양사람으로 본다. 근데 한국에 오면 미국에 있던 애로 본다. 예전에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 같은 것을 자유롭게 올리면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얘 왜 이런 거지”라는 반응도 있었다. 어딜가나 조금씩은 이방인이라고 느낀다. 그런데 그건 누구나 다 그런 거다. 직장에서 자신을 이방인처럼 느끼는 경우가 있지 않나. 가족 내에서도 이방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이방인들이 항상 있는 것 같다. 그런 겹치는 부분들이 있으면서 (독자들과의) 공감대가 생긴 것 같다.

-책이 발간 됐을 때는 내용에 있는 가정사에 포커스가 맞춰지기도 했는데.

▶조금은 속상했다. 항상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글로 보면 자극적이지만 저는 그때 일어난 일에 대해서 집중하기 보다 그 후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자극적인 이야기만 발췌해서 꺼내다보면 저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다. 그게 조금 속상했다. 안타깝다고 생각하면서도 읽으시면 오해가 풀릴 거 같다. 읽고나면 오해는 풀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 뉴스1

-내밀한 이야기를 담았으니 다소 민감하게 읽히지 않을까 걱정은 없었나.

▶당연히 그럴 확률도 있고 걱정이 됐지만 그게 책을 나오는 데 있어 방해가 될 정도가 아니었다. 이왕 하기로 한 거 원래 그대로 본연의 모습 그대로 내고 싶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바꾸고 싶지 않았다. 글 자체가 담담하고 감정과잉이 아니어서 오해를 안 할 것 같았다. 오해를 안 해주실 거라는 독자 분들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기대가 있었다. 실제로 저한테 ‘왜 이렇게 내밀한 걸 썼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었다. 오히려 써줘서 고맙다란 말을 해줬다.

-자신에게 샌프란시스코는 어떤 곳인가.

▶이제는 저한테 제2의 고향이 됐다. 한 때는 떠나고 싶었고 슬픈 곳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고향이 된 것 같다. 처음에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안 좋은 기억을 뒤로 하고 떠나는 도시는 돌아가기 힘들다. 샌프란시스코를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조금 힘들었다고 해서 못 돌아오는 곳으로 만드는 게 싫었다. 그렇게 버텼다. 제2의 고향이 될 정도로 좋았으니깐.

-상황을 바꾸기로 결심한 건가.

▶바꾼다기 보다는 덮는다는 게 맞는 것 같다. 감정도 완벽히 사라지지 않는다. 덮는 것 같다. 없애려고 노력하니깐 아픔의 부피도 커진더라. 가정불화 같은 것들도 지나간 건 바꾸기 힘들다. 차라리 덮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이 나오고 나서 어머니 서정희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

▶어머니는 읽고 나서 문자가 왔다. ‘엄마 울었어. 미안하다’라는 문자였다. 거기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다.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저도 엄마를 마음 아프게 하려고 쓴 건 아니었는데 자식으로서 미안했다.

-주변에서 반응은 어땠나.

▶축하한다고 그러고 기뻐해줬다. 친구들이 알아서 챙겨주고 인증샷 보내주고 그래서 되게 좋았다. 친구들이 서포트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잘 살았구나 생각한다. 친구들이 책을 열 몇 권씩 사서 주변에 돌리고 그러더라.(웃음)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크러쉬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후 진심 어린 눈물을 보였다.

7월 26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돌아온 크러쉬와 전라북도 전주에서 진행된 버스킹 모습이 공개됐다.

크러쉬는 먼저 한옥 캠퍼스에서 파킹랏 버스킹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크러쉬는 본격적인 무대 전 음향 체크를 할 때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크러쉬는 자이언티와 함께 불렀던 ‘그냥’에 이어 적재와 ‘두 사람’을 선곡해 듀엣을 펼쳤다. 또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로 크러쉬 특유의 감성을 전했다.

저녁 버스킹은 경기전에서 펼쳐졌다. 크러쉬는 소향, 정승환, 이수현과 S.E.S. 의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을 부르며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보컬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랩까지 선보인 그는 정승환이 랩을 선보일 때 비트박스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후 크러쉬는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열창했고, 소향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의 ‘Stuck with U(스턱 위드 유)’ 무대를 꾸몄다. ‘Uptown Funk(업타운 펑크)’ 무대에서는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폭풍댄스를 펼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수현과 선보인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듀엣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크러쉬는 god의 ‘길’을 단체곡으로 펼쳤지만 깊은 감상에 젖어 부르지 못했고, 결국 노래가 끝난 뒤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거기에 혼자 있는 느낌이었다. 앞만 보고 계속 달렸으니까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가? 처음 질문했던 것 같다. 사실 모르겠다.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라고 진솔한 고백을 하며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사진 =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여진이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몸매 비결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배우 최여진의 집에 찾아가 잠든 물건을 찾아냈다.

이날 인턴요정으로 출격한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한지 11년차가 됐음을 알렸다. 특히 그는 연매출에 대해 “작년에 우여곡절 끝에 180억을 찍었다. 올해는 이번달까지 작년 매출을 찍었다”고 벌써 180억이 넘었음을 전했다.

이후 최여진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최여진은 앞서 신동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동과 핑크빛 무드를 이어왔던 최여진은 “이후 전화도 없다”며 은근히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신동 대신 허경환과 최여진의 러브라인을 이어주려고 했다. 최여진은 “작은남자 매력있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작은 남자한테 빠지면 정신 못 차린다. 미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허경환에게 “닭가슴살이라도 보내줘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집 문 못 열 정도로 넣어주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작 최여진은 “난 닭가슴살 안 먹는다. 운동량이 많아서 살이 안 찐다”며 “식단 조절을 따로하지 않는다. 운동하다 보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 오히려 더 잘 챙겨먹는다”고 거절해 폭소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단독 팬미팅 일정을 변경한다.

2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호중 측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우리家 처음으로’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에 따라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대책회의에 따라 김호중 측은 빠르게 일정을 정정해 일시 및 장소, 티켓 오픈 일자를 변동하여 모범적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팬미팅 개최를 약속한 김호중 측은 감염 대비를 최우선으로 생각, 안전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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