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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진용 의사가 코로나 불감증을 경고하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7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61회에서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분들을 만나 보는 ‘K 특집’이 마련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단연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창안해내며 K-방역을 세계에 알린 김진용 의사. 김진용 의사는 “대구에 환자들이 많이 생기며 일반적 방법으론 도저히 안 될 거 같아, 당시 대구로 내려가던 이재갑 교수님으로부터 SOS 요청을 받아 고안하게 됐다”고 드라이브 스루를 생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진용 의사는 이 방식을 무려 3시간 만에 고안해 냈다고. 김진용 의사는 “전에도 생물 테러, 팬데믹 같이 대규모로 약을 배포해야 할 때를 고민했었다. 그게 도움이 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처럼 미리 최악의 상황을 고민하고 염려해온 김진용 의사 덕분에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23일 첫 진료소가 오픈될 수 있었다.

김진용 의사는 첫 코로나19 확진자의 주치의이기도 했다. 그는 “저희 병원에서만 250명의 환자를 봤다. 관찰해 보니 일주일 동안 열만 나다가 점차 폐렴이 심해지더라. 무서운 점은 원래 폐렴은 숨이 찬데 코로나19는 숨이 차지 않고 산소 농도만 떨어진다. 그게 90% 이하로 떨어지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돌아가실 수 있다. 증상이 잘 없어 쉽게 생각할 수 없다”고 의사로서 지켜본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방심을 경고했다. 김진용 의사는 “요새 확진자의 동선 이런 것만 가십처럼 나오던데 그분들이 1주 뒤 사경을 헤매는 건 잘 모르시더라. (음압 병동에) 들어와선 다 왜 마스크를 안 썼을까 후회 하신다. 우리가 여름에도 마스크를 꼭 잘 챙겨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김진용 의사는 20~30대 환자에겐 이겨낼 수 있는 병처럼 보일지라도 그게 어르신에게 옮겨갈 경우 치명적이라며 주의를 부탁했다.

김진용 의사는 조심스레 코로나19에 대한 자신의 소견도 밝혔다. 그는 “전문가마다 예측하는 게 다른데 제가 생각하기에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며 “계절형 코로나 네 개에 중증 코로나로 사스, 메르스 두 개가 있다. 이번이 일곱 번째 코로나다 . 이번 코로나는 사스, 메르스보다는 조금 약하다. 계절형과 중증의 사이 정도. 사스는 2003년 사라져서 (이것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안 사라졌고 메르스는 아직도 중동 쪽에서 유행 중이다. 그래서 제 생각엔 이 네 가지 계절형에 편입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용 의사는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도 전했다. 김진용 의사는 “우리는 2020년에 살고 있어서 책에서만 본 중세 페스트를 잘 이해 못 한다. 그런데 사실 그런 것들을 겪으며 인류 문화는 큰 변화를 겪었다. 그것처럼 코로나19도 우리 미래의 변환점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코로나19는 사스와 감기의 중간 정도다. 메르스와 사스보다 더 센 애가 온다고 생각해보면 지금은 그것의 예비고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거리두기와 밀집된 환경을 바꿀 시간이 주어진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뉴노멀,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영란이 결혼 생활에 대한 자신의 상처를 털어놨다.파워볼게임

7월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영란은 문숙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했다.

김영란은 “염색을 안 하는 것도 굉장히 큰 용기다”라며 문숙의 흰 머리를 칭찬했다. 문숙은 “안 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40대 때 염색 몇 번 하다가 바로 접었다”며 “이건 훈장이다. 하늘이 내린 상이다. 흰 머리 한 올 한 올이 그냥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영란은 “나도 몹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결혼생활을 잘하지 못했다는 상처가 컸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김영란은 “잘 사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부러운데 들여다보면 희생이더라. 자기의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세상에 없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구나’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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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시국이 수상하니 ‘힐링 영화’라는 타이틀을 단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불량한 가족’은 관객에게 어떠한 위로도, 치유도 되지 못할 것 같다.네임드파워볼

7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은 바이올린 전공생인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가출 청소년 다혜(김다예 분)와 대국(도지한 분) 등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유리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며 헌신하지만 속내를 나누지 않는 택배기사 아버지 현두(박원상 분)와의 갈등도 담고 있다.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는 유리는 그간 만났던 아이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다혜와 친해지게 되고, 그가 ‘아빠’라 부르는 대국과 만나게 된다. 이는 가출 청소년들이 자신들만의 ‘팸’을 결성해 가족 놀이를 하는 것을 반영했다. 또래인 대국을 스스럼없이 ‘아빠’라 부르고 “돈 많이 벌어 와”라고 말하는 다혜를 보며 의아함을 느끼지만, 유리 또한 그들 무리와 자연스레 어울리게 된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대국이 대부업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길거리에 내몰린 가출 청소년들이 생계를 위해 불법을 일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면, 이렇게 가볍게 다뤄선 안 됐다. 대국이 어째서 불법 사채업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보단 그가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 것인지, 또 그렇게 벌어온 돈으로 너무나도 기쁘게 삼겹살 파티를 벌이는 장면만 영화에 나뒹군다.

뿐만 아니라 최근 보도된 ‘n번방’ 사건 등의 참혹함이 사회적 공분을 자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음란물 촬영과 피싱, 미성년자 성매매 등 막장 소재가 최소한의 고민 없이 스크린 위에 마구 흩뿌려진다. 자칫 해당 사건들에 트라우마가 있는 관객이 볼까 무섭다. 극 말미엔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까지 나오니 설상가상이다.

‘불량한 가족’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리더인 박초롱의 첫 영화 주연작으로 열심히 광고한 작품이기도 하다. 박초롱은 지난 2010년 방영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을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한 후 tvN ‘아홉수 소년’ 등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첫 영화 데뷔작이라는 타이틀을 단 ‘불량한 가족’을 통해 보여준 연기는 다소 어설프다. 특히 바이올린 ‘손싱크’는 이 영화가 2020년 개봉작임을 의심하게 만든다. 후시로 노래를 덧씌웠으나 연주 만큼은 직접했다고 본인이 밝혔지만 어색하기 짝이 없고 심지어 여러 차례 나와 피할 수도 없다. 연극배우 출신인 베테랑 박원상만이 정극 연기를 선보인다. 훈련되지 않은 젊은 배우들 멱살 잡고 억지로 끌고 가는 모양새다.

장재일 감독은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가출 청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를 연출한 계기로 “가족이 싫어서 떠난 아이들이 아빠 엄마 역할을 하며 가족 놀이를 하고 있더라.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바로 가족의 따뜻함”이라며 “이를 영화에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량한 가족’을 보고 따뜻함보단 황당함을 느끼는 관객이 절대 다수일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러닝타임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

[OSEN=김예솔 기자] 정릉동 지짐이집이 위생관리와 변함없는 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1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동 지짐이집의 솔루션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이 정릉동 지짐이 집을 찾았다. 정릉동 지짐이집은 첫 위생관리를 받았던 작년 12월 당시 10점을 받아 D등급도 받지 못했던 가게. 하지만 4개월 후 96점을 기록하며 위생관리 베스트 3위 안에 자리 잡았다. 

백종원은 가게를 좀 더 샅샅이 뒤지기 위해 ‘맛남의 광장’ 작가들까지 동원해 가게를 대관해 눈길을 끌었다. 산악회로 위장한 제작진은 지짐이집의 동생에게 질문을 던졌다.   

동생은 “문소리씨도 오고 박해준씨도 왔다”라며 “백종원 아저씨는 살짝 뚱뚱하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지짐이집 동생은 박해준과 백종원 중 누굴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백종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생은 솔루션 당시 백종원에게 많이 혼났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많이 혼났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봤다. 

가게 내부의 냉장고를 살핀 백종원은 “이러니까 90점 이상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메뉴를 보며 “손님이 늘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언니는 “처음에 오셨던 분들이 친구를 데리고 또 오는 분들이 많다. 재방문율이 높고 포장으로 가져가는 분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지짐이집은 기름 때도 많고 지저분할까봐 걱정했다”라며 “처음에 위생관리 시작했을 때 점수가 어땠는지 알고 있나. 10점이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의 설명을 듣던 중 동생은 동그랑땡을 줬던 카메라 감독을 보며 반가워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종원은 “첫 번째 달은 10점, 두 번째 달은 7점이었다. 점점 발전해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언니는 “매주 수요일이 조금 널널하다. ‘골목식당’을 보면서 청소를 한다.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동생도 가게에서 따로 놀았다. 하지만 오늘 보니까 밀가루 반죽도 하고 청소도 열심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동생은 “다른 전집을 지나갔는데 눈에 보이더라. 더러웠다. 우리는 절대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초심이라는 게 말이 쉽지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게 초심이다”라며 “이거 잘 유지하셔야 한다. 이게 기본적인 초심이다”라고 응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성공적인 배우 데뷔를 했다.

1일 방송된 TV CHOUSUN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가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뽕숭아학당’ 학생들은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로 이동 중 빵 간식을 먹으며 즉석에서 연기까지 도전했다. 임영웅은 빵을 훔쳐먹는 연기를 제시받았고, 허겁지겁 빵을 먹으며 ‘폭풍 연기’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박시후에게 신청곡을 받았다. 박시후는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선곡했고 임영웅과 합을 맞춰 노래 불렀다. 이어 전광렬은 “마음이 답답하고 훌훌 털어놓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다”라며 ‘부산에 가면’을 신청했다.

드디어 도착한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현장. 수많은 스태프들이 모인 촬영현장에 도착한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각자 촬영 준비에 집중했다. 임영웅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을 보며 “속도가 남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영탁과 장민호는 촬영을 준비하면서도 대사를 열심히 외우며 연습에 노력을 쏟아부었다. 그사이 콧수염을 붙인 임영웅에 이찬원은 “진짜 얍실해보인다”며 놀렸고, 임영웅은 장민호를 보며 “외국놈이 조선말을 잘 배웠구나”라고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혹시나 이찬원이 대사를 틀리면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이찬원의 대사까지 외웠다.

임영웅은 “내 비록 평민이지만 다음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돌아와 너희들에게 복수를 할 것이야”라며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박시후는 선배답게 감독을 찾아 F4 멤버들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드디어 시작된 관료팀 촬영. 영탁과 장민호는 이동하면서도 대사를 손에서 떼어놓지 않았다. 긴장감을 안고 첫 대면한 감독을 맞이한 두 사람은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 대본 리딩은 성공적이었다. 감독에게 칭찬을 받은 두 사람은 현장 리허설을 시작했다. 영탁은 “이런 경험을 해본다. 우리 출세했다”며 생소한 촬영 현장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감독은 두 사람의 연기에 만족해하며 “오늘 말고 다음에 또 하자”고 칭찬했다.

평민팀도 연습에 열심이었다. 전광렬은 이찬원의 대사를 듣고 “연기에 쪼가 있다”며 즉석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전광렬은 대사과 밀당하는 법, 호흡하는 법 등 속성 과외를 전수해줬다.

관료팀의 밀착 연기 수업은 계속됐다. 영탁과 장민호의 연기를 지켜보던 임영웅과 이찬원은 한 번에 OK된 리허설에 “너무 잘한다 형”이라며 놀라워했다.

관료팀과 달리 평민팀은 벽에 부딛혔다. 감독은 이찬원의 대사를 듣고 “오늘 큰일이다. 여기가 구멍이다”라며 임영웅에게 대사를 시켜봤다. 감독은 임영웅의 연기를 보고 “이쪽이 좀 낫다”고 말해 이찬원을 불안하게 했다.

평민 역할을 맡은 임영웅과 이찬원은 전광렬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 전광렬은 이찬원에게 뭔가 감정을 넣으려고 하지 말고 담백하게 내뱉으라고 얘기해줬다. 이찬원은 전광렬의 지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독 앞에서 리딩을 했다가 연기구멍으로 지목 당했다.

드디어 세트장에 입성한 영탁과 장민호. 전광렬의 지도 아래 실전이 시작됐다. 감독은 두 사람의 연기를 보고 “잘했다. 박수 쳐줘라”라며 좋아했고, 전광렬 역시 폭풍 칭찬을 이어갔다. 실전에도 NG 없이 한 번에 오케이를 받았다. 감독은 “미쳤다. 너무 잘한다. 고정으로 가야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형들의 연기를 보고 자극 받은 동생팀도 촬영장으로 향했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진 이찬원의 연기에 감독은 추가 연기로 노래까지 주문했다. 박시후는 “목소리 하나는 둘 다 기가 막힌다”며 긴장한 두 사람을 독려했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연기 데뷔는 순탄치 않았다. 감독은 이찬원 버전과 임영웅 버전을 촬영하겠다고 선언하며 대결구도를 만들었다. ‘바람과 구름과 비’ 실제 장면에서는 결국 대사의 주인공을 임영웅이 차지했다.

박시후는 F4의 연기에 대해 “끼가 다분하시다”면서 잇단 NG로 진땀을 흘렸던 이찬원과 관련해서는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격려해줬다. ‘뽕숭아 연기대상’ 순서, 후보는 쟁쟁했다. 감독은 “‘뽕숭아학당’ 다 안하시고 연기해도 될 것 같다”며 모두를 껴안았다. ‘뽕숭아학당’은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열창했다. 임영웅은 여름밤의 낭만이 스며든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F4는 박노식, 드라마 ‘육남매’에 나왔던 노형욱의 신청으로 SG워너비의 ‘라라라’, 조영남의 ‘화개장터’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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