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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Bill Streicher-USA TODAY Sports
콜린 모리카와.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Bill Streicher-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콜린 모리카와(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연속 대회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됐다.파워볼실시간

모리카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서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쳤다.

이틀 합계 3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선인 4언더파에 7타 차이가 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6월 RBC 캐나다오픈을 통해 PGA 투어에 데뷔한 모리카와는 이후 22개 대회에 나와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의 성적을 냈고 한 번도 컷 탈락이 없었다.

그러나 23번째 대회인 이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모리카와는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며 “이번 주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에서 데뷔 후 최다 연속 대회 컷 통과 기록은 타이거 우즈(미국)의 25회다. 모리카와의 22회는 우즈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

프로 데뷔 후와 상관없는 PGA 투어의 연속 컷 통과 기록 역시 우즈가 1998년부터 2005년 사이에 세운 142회다.

노승열. (사진=AFPBBNews)
노승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노승열(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둘째 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하이랜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단독 선두 필 미켈슨(미국)에게 5타 뒤진 공동 9위에 자리했다.파워볼게임

대회 첫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PGA 투어 복귀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던 노승열은 둘째 날에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나쁘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10번홀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첫 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더 이상의 보기는 나오지 않았다. 파 행진을 이어가며 기회를 엿본 노승열은 17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채며 전반에 이븐파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번홀과 2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시작한 노승열은 5번홀에서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6번홀 버디로 바운스 백에 성공했고 2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8월 전역한 노승열은 2019~2020시즌 PGA 투어에 복귀했다. 성적은 좋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PGA 투어가 중단되기 전까지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출전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컷 통과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은 이번 대회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한다.

단독 선두에는 13언더파 127타를 친 미켈슨이 자리했고 윌 고든과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12언더파 128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크 레시먼(호주), 잔더 셔펠레(미국) 등과 9언더파 131타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강성훈(33)은 8언더파 132타로 노승열과 공동 9위에 포진했고 김시우(25) 6언더파 134타 공동 26위, 안병훈(29)과 임성재(22)가 4언더파 136타 공동 53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팬 분들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안소현은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골퍼 중 한 명이다. 뛰어난 외모로 매 대회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하지만 안소현은 오기와 끈기로 똘똘 뭉쳤다. 골프 실력으로 인정받아 ‘감동을 주는’ 골퍼가 되는 게 꿈이다.파워볼사이트

안소현은 6월26일 경기도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시드결정전을 통해 이번 시즌 정규투어에 다시 나서게 됐다.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못 했다. 지난 5월 ‘제8회 E1 채리티오픈’에서 간신히 컷 통과를 했던 그는 이후 대회마다 컷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만큼은 다르다. 톱10 진입, 그 이상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안소현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스코어가 좋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1~2라운드 모두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남은 이틀은 조금이라도 성적을 올리는 게 가장 큰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체적으로 자신과 딱 맞아 떨어지는 대회다. 안소현은 “샷감과 특히 퍼팅감이 좋아서 퍼팅감을 믿고 치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연습라운드를 못 하고 답사만 했는데 그래서인지 1~2라운드 동안 욕심이 덜 났다. 그게 좋은 플레이로 이어진 것 같다. 그린스피드도 나랑 잘 맞았고 운도 따랐고 컨디션도 좋았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도운 이는 다름 아닌 유소연이다. 안소현은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유소연과 함께 플레이를 했다.

그는 “유소연 프로님과 한국여자오픈 한 조에서 치르면서 영감을 얻었다. 전체적으로 핀을 공략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안전하게 칠 수 있는 쪽을 보고 미스 샷이 안 나오게 코스를 공략하시더라. 이번 대회 때부터 적용했는데 잘 통한 것 같다. 시야가 넓어지니까 마음도 편해지고 조급한 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안소현의 목표는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그는 “대회마다 ‘이번만큼은 잘 하고, 실력을 보여줘야 할 텐데’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해서든 실력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오기 아닌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플레이에 더 집중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사실 팬카페 분들이 대회마다 응원해 주시는데 계속 컷 탈락해서 많이 아쉬웠다. 이번 대회에선 어떻게 해서든 좋은 스코어를 내서 팬 분들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외적인 것보단 실력을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맥켄지 휴즈. (사진=AFPBBNews)
맥켄지 휴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매켄지 휴즈(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첫날 10언더파 60타를 쳐 아깝게 ‘꿈의 59타’에 1타가 모자랐다.

PGA 투어를 포함해 골프에서 59타는 꿈의 타수로 통한다. 그만큼 어려운 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PGA 투어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기록이라 붙여진 수식어다.

PGA 투어의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은 2016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짐 퓨릭(미국)이 기록한 58타다. 퓨릭은 이날 버디 10개와 이글 1개를 잡았다.

기록 달성 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58타 기록은 지금까지 PGA 투어 61만3000번 가량의 라운드 끝에 나온 최초의 대기록이다.

PGA 투어가 아닌 다른 투어에선 58타 기록이 여러 번 나왔다. 캐나다 투어 제이슨 본(미국),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이시카와 료(일본), 그리고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슈테판 예거(독일)가 58타를 쳤다.

2019~2020시즌 PGA 투어에선 개막전부터 ‘꿈의 59타’ 기록이 나왔다.

케빈 채펠(미국)은 지난해 10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밀리터리 트리뷰트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 골라내는 무결점 경기로 꿈의 타수를 적어냈다. 채펠의 이날 기록은 PGA 투어에서 나온 11번째 50타대 기록이다.

이소미 / 사진=방규현 기자
이소미 / 사진=방규현 기자

[포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묵묵히 연습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이소미는 차분함을 유지했다.

이소미는 26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공동 2위 그룹(김효주, 지한솔 이상 9언더파 135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이소미는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노보기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이소미는 “이번 시합의 목표가 노보기 플레이를 하는 것이었는데 마지막에 보기를 하게 돼 아깝다”면서 “내일도 노보기를 목표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2번을 기록했다. 루키 시즌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이지만 지난해 유독 뛰어난 루키들이 많았던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쉬움은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 이소미는 “지난해에는 퍼트가 많이 부족했고, 쇼트게임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면서 “그래서 이번 대회 목표를 노보기로 잡았던 것이고, 동계훈련에서도 쇼트게임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동기들의 우승이) 자극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마음이 앞서간다고 될 것은 아니다. 묵묵히 연습하면 언젠가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곧 우승하겠다는 생각은 안한다. 우승을 생각하면 부담만 된다. 대신 한 대회, 한 대회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소미는 “어릴 때부터 첫 우승 상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그대로 부모님 통장에 넣어드리는 것이 꿈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꼭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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